카페 타입과 베이커리 타입 두 가지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좋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커피홀이 연이은 대형 평수 오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남녀노소 연령구분 없이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잠시나마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찾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대형 카페를 찾는 요즘, 시장 트렌드에 맞는 커피홀 베이커리 타입(대형 평수)이 가맹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좋은 아이템으로 보여진다.
커피홀은 2017년부터 베이커리 타입을 본격적으로 도입하며, 약 60종의 다양한 베이커리 종류를 만날 수 있다.
커피홀 관계자는 “다수의 대형 평수 오픈 경험을 바탕으로 대형 카페 전문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커피홀만의 오픈 및 운영 경험 노하우를 점주님들께 교육해 드리고 있다.”고 전하며, ‘맛있는 커피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베이커리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커피홀은 꾸준한 테스트를 거쳐 베이커리가 맛있는 브랜드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실제 고객이 베이커리 타입 매장 방문 후 맛에 반해 가맹 계약으로 이어지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착한 기업 커피홀은 지난 8월 1일부터 코로나19 확산이 다시 심각해짐에 따라 카페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예비 창업자 분들을 위해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