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를 핫 하게 달구며 상승 중인 커피홀 베이커리가 유동인구가 잦은 진주역 앞에 약 2개월의 준비 기간을 걸쳐 8월 30일 오픈했다.
커피홀 베이커리 신진주역점은 특정 고객층을 찾아내기 어려운 역사 앞에 위치해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daily 커피와 다양한 음료 및 베이커리를 준비하여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블랙 & 화이트와 골드의 포인트를 더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눈을 즐겁게 하고 넓고 편안한 좌석 및 조용한 주변 환경으로 인해 방문객들의 좋은 쉼터 및 모임장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커피홀 베이커리 신진주역점은 진주역 앞에 위치해 있는 특성상 오랜 시간 기차를 타고 진주를 방문한 분들의 허기를 달래 줄 뿐만 아니라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구운 베이커리로 기차에 오르기 전 설레이는 마음을 더욱 설레이게 할 맛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8월 30일, 커피홀 베이커리 신진주역점의 오픈일이자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던 커피홀 브랜드의 신규 23종 베이커리 리뉴얼과 애플 티 3종 출시일이기도 하다.
커피홀은 가을 시즌을 맞이하여 가을 하늘에 연상되는 붉은 노을과 구름을 담아 애플 티 3종(애플 선셋, 애플 선라이즈, 애플 클라우드) 출시, 사과 원액을 담아 달콤함은 물론 아이스 애플 티에는 나타드 코코를 넣어 재밌는 식감까지 즐길수 있다.
또한 좋은 재료와 정성을 담은 베이커리 리뉴얼 23종은 맛의 성장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구성이기에 이번 신메뉴 출시 및 베이커리 리뉴얼을 통해 커피 베이커리 전문 브랜드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8월30일, 새롭게 출시된 가을 신메뉴 애플 티 3종과 베이커리 리뉴얼 23종은 커피홀 베이커리 신진주역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커피홀은 커피홀 타입과 커피홀 베이리 타입으로 구분되어 있어 예비 창업자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를 제공하며, 4계절 내내 고객 유입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베이커리 아이템으로 커피홀 베이커리 타입이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커피홀이 꾸준한 가맹점 관리와 신메뉴 출시 및 베이커리 리뉴얼 개발로 꾸준한 성장을 보일 수 있던 요인은 본사인 동명식품의 탄탄함이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20% 이상의 국수를 생산하고 약 50년간 (주)오뚜기와 함께한 강소기업 동명식품은 약 200억 이상의 매출규모를 자랑하며, 예비 창업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실질적인 창업비용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2,290만원 할인 특전을 진행하여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가맹 점주들이 영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SPC GFS와의 물류시스템 계약체결로 365일 24시간 전국 23개 지역을 커버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3온도대(상온, 냉장, 냉동)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여 가맹 점주의 행복을 더하고 있다.
점주를 위한 안전한 프랜차이즈 가맹 정책이 가능한 커피홀의 상세 창업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