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창업 프랜차이즈 ‘커피홀’이 부산반여센텀점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커피홀 부산반여센텀점은 베이커리 카페 타입의 매장으로,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 높은 퀄리티의 커피 맛과 간편한 조리, 다양한 베이커리, 디저트 메뉴에 만족감을 느끼고 창업한 사례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커피홀은 포화 상태의 커피 창업 시장에서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로, 커피전문점의 핵심인 커피 맛 즉, 원두 퀄리티를 고수하면서 가맹점 마진율을 높이는데 집중한 점을 꼽았다. 또한 알파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베이커리 아이템을 더한 점도 주요했다고 전했다.
베이커리 카페 커피홀의 관계자에 따르면 “커피홀은 가맹점에서 보다 간편하게 베이커리를 생산할 수 있도록 메뉴, 레시피를 개발하고 있다”며 “이와 더불어 가맹점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실행하고 있어 점주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커피홀은 가맹비, 로열티, 광고비 면제 및 메인 간판을 무상 지원하는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